선재가 8명이네?..휘브, 청춘만화 재질 무대로 '인기가요'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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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WHIB)가 인기가요를 청량으로 물들였다.
청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의 휘브는 개개인의 개성에 맞는 컬러풀한 의상과 포인트들이 가득한 청바지와 밀리터리룩까지 찰떡 소화했다.
또한, "언제나 기억해"는 머리를 터치하는 듯한 포인트 안무들로 가득 채운 무대는 보는 재미까지 가득 채웠다.
한편, 휘브는 '5세대 아이돌' 육각형 신인임을 입증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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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WHIB)가 인기가요를 청량으로 물들였다.
지난 14(화) 두 번째 싱글앨범 'ETERNAL YOUTH : KICK IT'(이터널 유스 : 킥 잇)’으로 돌아온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가 SBS ‘인기가요’에서 휘브만의 매력으로 가득 채운 ‘KICK IT’ 무대를 선보였다.
청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의 휘브는 개개인의 개성에 맞는 컬러풀한 의상과 포인트들이 가득한 청바지와 밀리터리룩까지 찰떡 소화했다. 이와 함께 개인 파트에선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다가도, 단체 파트에선 귀엽지만 절도 있는 단체 군무를 선보이며 팀워크를 증명했다.
또한, 가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들로 퍼포먼스까지 완성시킨 휘브의 ‘KICK IT’은 “마법을 부리지”라는 가사에서는 요술봉을 흔들거나, “I’m waiting for your call”에서는 시계를 보며 전화를 하는 듯한 제스처를 보여주는 안무를 소화했다. 또한, “언제나 기억해”는 머리를 터치하는 듯한 포인트 안무들로 가득 채운 무대는 보는 재미까지 가득 채웠다.
한편, 휘브는 ‘5세대 아이돌’ 육각형 신인임을 입증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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