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두산 매치플레이 정상...이예원에 1홀 차 승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골퍼 박현경이 지난해 준우승 한을 풀며 '매치 퀸'에 올랐습니다.
박현경은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에서 이어진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파5,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이예원을 1홀 차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
우승 상금 2억2천5백만 원을 받은 박현경은 상금 랭킹과 대상 포인트에서 모두 1위가 됐습니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이예원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준우승에 머물렀고, 이소영이 3위, 윤이나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골퍼 박현경이 지난해 준우승 한을 풀며 '매치 퀸'에 올랐습니다.
박현경은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에서 이어진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파5,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이예원을 1홀 차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
우승 상금 2억2천5백만 원을 받은 박현경은 상금 랭킹과 대상 포인트에서 모두 1위가 됐습니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이예원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준우승에 머물렀고, 이소영이 3위, 윤이나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