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지평, 생성형 AI·빅데이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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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은 오는 23일 미국 싱크탱크인 미래프라이버시포럼(FPF)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국내외 규제 프레임워크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AI 규제 및 산업계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의 안전한 활용 방안 및 잠재적 위험, 개인정보 이슈 관련 규율·규제, 가이드라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법무법인 지평은 28일 'AI·빅데이터 신기술 동향과 기업 경영의 변화'를 주제로 제3회 지평 경영포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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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은 오는 23일 미국 싱크탱크인 미래프라이버시포럼(FPF)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국내외 규제 프레임워크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AI 규제 및 산업계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의 안전한 활용 방안 및 잠재적 위험, 개인정보 이슈 관련 규율·규제, 가이드라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또한 FPF는 이날 ‘아시아·태평양 지역 생성형 AI 시스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탐색’을 주제로 한 보고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 크리스티나 몽고메리 IBM 부사장 등이 참여한다.
법무법인 지평은 28일 ‘AI·빅데이터 신기술 동향과 기업 경영의 변화’를 주제로 제3회 지평 경영포럼을 연다. 이 행사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빅데이터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기업 경영 프로세스 변화와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정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실장은 ‘AI 기술 정책과 제도 동향 및 이슈’를 주제로, 이건웅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신기술과 기업경영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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