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2회초에 마운드에 오른 박치국 [사진]
민경훈 2024. 5. 19. 17:53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2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박치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19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