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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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법원에 탄원서(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다니엘,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등 다섯 명은 민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린 지난 17일 재판부에 탄원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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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어도어 임시 주총 예정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법원에 탄원서(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다니엘,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등 다섯 명은 민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린 지난 17일 재판부에 탄원서를 냈다. 멤버들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목소리를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탄원서의 구체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막역한 사이인 민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뉴진스 멤버들은 데뷔 이후 민 대표를 '엄마'처럼 따르며 강한 유대감을 보여왔다. 이번 사태에서 이들의 부모가 민 대표 편에 서기도 했다.
하이브 측은 심문기일에서 "채권자(민 대표)는 아티스트의 보호에 전혀 관심이 없다"며 "진정한 엄마라면 자신이 방패가 돼 모든 풍파를 막아줘야 하는데, 채권자는 뉴진스 멤버들을 방패로 내세워 자신을 보호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하이브가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을 교체하려는 어도어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31일 예정돼 있다. 임시주총이 예정대로 열리면 민 대표 교체는 확실시된다. 하이브가 대주주기 때문이다.
민 대표 측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은 이보다 앞서 나온다. 이 결정에 따라 이번 분쟁의 승자가 정해질 전망이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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