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네이버·두나무 만남은 사적 자리"...회견 후 첫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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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달 기자회견 이후 처음으로 입장문을 내고 경영권 탈취를 위해 외부 투자자를 만났다는 하이브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민 대표는 지인의 초대로 이뤄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두나무와 네이버 관계자를 만났다며, 투자와 무관한 사적인 자리로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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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달 기자회견 이후 처음으로 입장문을 내고 경영권 탈취를 위해 외부 투자자를 만났다는 하이브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민 대표는 지인의 초대로 이뤄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두나무와 네이버 관계자를 만났다며, 투자와 무관한 사적인 자리로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두나무 같은 곳이 어도어의 주인이 되면 좋을 수 있겠다는 등의 막연한 대화를 하이브가 악의적으로 이용했다며, 네이버, 두나무, 하이브를 포함한 '4자 대면'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민 대표는 자신이 사용했던 노트북을 하이브가 감사 이전에 동의 없이 사전 포렌식 했다며, 하이브가 법정에서 제시하는 증거가 불법적으로 취득된 자료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카카오톡 메시지로 뉴진스 멤버들을 비방하는 대화를 나눴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뉴진스와 자신은 생각 이상의 관계라며, 짜깁기된 카톡 대화 공개 이후 멤버들이 일제히 위로의 문자를 보내왔다고 말했습니다.
민 대표가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은 31일로 예정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이전에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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