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망사로도 청순미 가능…"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

김지원 2024. 5. 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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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아내 류이서가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하고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류이서는 전진과 카페를 찾은 모습.

1980년생 가수 전진과 1983년생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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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전진 아내 류이서가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하고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류이서는 전진과 카페를 찾은 모습. 검정 레이스 스커트에 민소매 원피스를 레이어디했다. 빨간 모자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청순하고 시원스러운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1980년생 가수 전진과 1983년생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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