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다이어트 근황 "체중 48kg, 살 빠졌단 말 많이 들어"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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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현재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선 '오늘은 청소하는 날~ 정리 함께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아침 식사 후 윤승아는 "요즘 좀 몸이 안 좋아서 집안이 엉망진창이 됐는데 오늘은 남편도 일찍 나갔고 아들 원이도 할머니네 놀러갔다. 그래서 오랜만에 밀린 집안일을 해보려고 한다. 청소도 하고 정리해야 했던 공간들도 정리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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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현재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선 ‘오늘은 청소하는 날~ 정리 함께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윤승아가 집안 대청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새벽 6시 넘어 기상한 윤승아는 “오늘 아침 컨디션은 어제도 일찍 잤는데 쌍꺼풀이 풀렸다. (쌍꺼풀이)두꺼운 거 보이시죠?”라며 이럴 때는 셀프로 눈꺼풀 라인을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이어 “왜 부었지?”라고 말하는 윤승아는 부기와 민낯에도 굴욕 없는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이어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뚝딱 음식을 만드는 윤승아는 요리를 하는 동시에 정리까지 하는 주부9단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침 식사 후 윤승아는 “요즘 좀 몸이 안 좋아서 집안이 엉망진창이 됐는데 오늘은 남편도 일찍 나갔고 아들 원이도 할머니네 놀러갔다. 그래서 오랜만에 밀린 집안일을 해보려고 한다. 청소도 하고 정리해야 했던 공간들도 정리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세탁기를 돌려놓고 방 정리에 나선 윤승아는 정리를 하는 와중에 최애 귀걸이를 비롯해 여름에 하기 좋은 팔찌, 인형 등, 자주 사용했던 과거 물건들을 발견하며 추억에 젖었다. 그러나 주방 선반 정리까지 끝낸 윤승아는 지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장을 보고 돌아온 윤승아는 장 본 물건들을 정리한 후 늦은 점심을 위한 요리에 나섰다.
식재료를 손질하며 윤승아는 “저 요즘 다이어트 계속 하고 있다. 좀 빠지지 않았나?”라고 현재 다이어트 중임을 언급했다. 윤승아는 “요즘에 살이 많이 빠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 지금 48kg 조금 넘는데 47kg 그 정도까지 잘 유지해 보려고 한다”라고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승아로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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