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 얼굴공개.. “장동건 닮은 한국 표본 미남상”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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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남편 류성재의 얼굴을 공개했다.

배우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살 연하의 남편 류성재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과 류성재는 모래 해변과 바다가 있는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한예슬과 류성재 부부는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부러움을 사며, 두 사람의 패션과 배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공개 사진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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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남편 류성재의 얼굴을 공개했다.

배우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살 연하의 남편 류성재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훤칠한 키와 꽃미남 외모를 자랑하는 류성재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과 류성재는 모래 해변과 바다가 있는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속 배경은 전형적인 리조트 건물과 조경된 나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형 파라솔이 햇빛을 막아주고 있어 휴가지의 휴식과 여유로움이 물씬 풍긴다.

류성재는 화이트 컬러의 오픈 스타일 니트 셔츠와 베이지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여름에 어울리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그의 선글라스와 슬립온 슈즈는 그의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켜 주었다.

반면, 한예슬은 흑백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있어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의 환한 미소는 휴가의 즐거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두 사람은 각각의 패션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한예슬과 류성재 부부는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부러움을 사며, 두 사람의 패션과 배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공개 사진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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