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한예슬 신혼여행서도 몸매 관리, 쭉 뻗은 보디라인 감탄

한예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5월 19일 소셜 계정에 "이게 무슨 맛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민소매 나시에 강렬한 붉은색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예슬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스트레칭 중인 한예슬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여행지에서도 자기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운동복 차림의 한예슬의 유연하고 탄탄한 보디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7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신혼여행 가는 길"이라며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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