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뒤는 내게 맡겨' [사진]
민경훈 2024. 5. 19. 15:30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주자 1루 두산 양석환 타석에서 롯데 선발 이민석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한현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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