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목 관아’ 밤 정취에 음악 어우러진다면?

권나연 기자 2024. 5. 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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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밤의 낭만적인 정취에 멋진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진다면 어떨까.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24∼25일 관덕정 광장과 제주목 관아 일대에서 진행되는 야간 개장 '귤림야행'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귤림야행은 야경산책과 야간공연, 버스킹(거리공연), 수문장 교대의식, 체험 등이 이뤄지는 전통문화 복합행사다.

25일 제주목 관아에서는 첫 정기공연인 '귤림풍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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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계유산본부, 24∼25일 공연 진행
‘귤림야행’ 맞아 버스킹과 ‘귤림풍악’ 시작
제주목 관아 야간 개장 '귤림풍악' 공연. 제주도

제주도 밤의 낭만적인 정취에 멋진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진다면 어떨까.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24∼25일 관덕정 광장과 제주목 관아 일대에서 진행되는 야간 개장 ‘귤림야행’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귤림야행은 야경산책과 야간공연, 버스킹(거리공연), 수문장 교대의식, 체험 등이 이뤄지는 전통문화 복합행사다. 운영기간은 5~10월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이 포함된 버스킹이다.  

24일 관덕정 광장에서 열리는 버스킹에서는 문정석 마술사가 출연하는 ‘매직&벌륜 쇼’가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또 그림자 뮤지컬과 버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25일 제주목 관아에서는 첫 정기공연인 ‘귤림풍악’을 개최한다.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 무근성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성짓골소리 합창단의 노래가 울려 퍼지며 밤 정취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

귤림야행 운영시간은 수~일요일 오후 6시~9시30분이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각각 버스킹과 정기공연인 ‘귤림풍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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