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반가운 친정팀' [사진]
민경훈 2024. 5. 19. 15:28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전 롯데 김태형 감독이 두산 덕아웃 쪽을 향해 인사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4.05.19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