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살 고령 살만 사우디 국왕, 또 건강검진 위해 입원

유세진 2024. 5. 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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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사우디아라비아)=AP/뉴시스]사우디아라비아 특수부대원들이 2022년 7월3일 이슬람 성지 메카에서 연례 하지 순례 준비를 위한 군사 퍼레이드 후 살만 국왕(오른쪽)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모습이 비치는 스크린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88살의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고열과 관절통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19일 제다의 왕립병원에 입원했다고 사우디 국영 SPA통신이 보도했다.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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