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포착한 ♥이효리, 청바지 핏+뒤태가 예술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5월 17일 이효리는 소셜 계정에 “photo by 상순”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상순이 포착한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효리는 숲길을 자유롭게 거닐고 있다. 뒷모습마저 완벽한 이효리다. 이효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러블리한 미소도 지어 보였다.

팬들은 "효리 언니처럼 살고 싶어요", "청바지 핏이 예술이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야 표정이 더 사랑스러워지나 봐요", "행복해보여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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