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해병 수색대 혹한기 훈련 피날레 ‘천리행군’을 동행하다
양홍석 seok@mbc.co.kr 2024. 5. 19. 12:04
1957년 창설된 해병 수색대.
해병대의 해병, 1%의 해병으로 불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수행한다.
악명 높은 해병 수색대 5주간의 혹한기 훈련.
그리고 그 대미를 장식하는 천리행군.
2010년 시사매거진 2580이 생생한 천리행군 영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한 1976년 해병대 훈련의 희귀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해병 수색대 #혹한기 #천리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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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양홍석]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99612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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