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서 거문고·피아노·전자음악 '장르 파괴' 3중주

송진원 2024. 5. 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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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18일(현지시간) 마련한 프로젝트 그룹 '띵'의 공연 모습. 거문고 명인 허윤정(왼쪽)과 피아니스트 박종화(가운데), 전자음악 연주가 가브리엘 프로코피예프가 협연을 펼치고 있다. 2024.5.19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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