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환호 속 우승컵 들어 올리는 알론소 감독

민경찬 2024. 5. 19. 10: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버쿠젠=AP/뉴시스]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가운데) 감독이 18일(현지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꺾은 후 우승컵을 들며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창단 이후 120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른 레버쿠젠은 아우크스부르크를 2-1로 이기며 리그 사상 처음으로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2024.05.1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