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북협력 정부위원회 이끄는 코즐로프 장관 "北관광, 러시아서 인기 끌어"

유세진 2024. 5. 19. 09: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AP/뉴시스]북한 단체관광에 나선 러시아 관광객들이 지난 2월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북한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체크인을 하고 있다. 러시아와 북한 간 관광 교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북한과의 협력을 위한 정부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알렉산더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각) 말했다. 2024.05.1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