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셈블 여진-고원,'요정들의 시구 시타 및 응원' [O! SPORTS]
민경훈 2024. 5. 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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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전 걸그룹 루셈블의 멤버 여진과 고원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 후 관중석에서 응원을 했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앨범 'Loossemble'을 통해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되어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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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전 걸그룹 루셈블의 멤버 여진과 고원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 후 관중석에서 응원을 했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앨범 ‘Loossemble’을 통해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되어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2024.05.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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