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가슴을 '확'...성추행당한 엄마를 본 아이
정희윤 기자 2024. 5. 19. 07:31

한 손님이 갑자기 여성 직원의 가슴을 손으로 만집니다. 놀란 직원이 '퍽' 때리며 물러서는데요. 옆에 있던 일행이 대신 일어나 허리 숙여 사과합니다.
지난 5일, 전라남도 여수시의 한 가게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입니다. 업주이자 제보자에 따르면 60대 남성 두 명이 치킨과 맥주를 마시던 중 갑자기 직원의 신체 부위를 만진 겁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의 일터를 찾아온 이 직원의 아이는 그 모습을 그대로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 남성을 형사 고소했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경찰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피해자가 태국인 이주여성인데 불법 체류자인 줄 알고 (성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아이는 큰 충격을 받아 울면서 집에 갔고 피해자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5일, 전라남도 여수시의 한 가게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입니다. 업주이자 제보자에 따르면 60대 남성 두 명이 치킨과 맥주를 마시던 중 갑자기 직원의 신체 부위를 만진 겁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의 일터를 찾아온 이 직원의 아이는 그 모습을 그대로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 남성을 형사 고소했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경찰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피해자가 태국인 이주여성인데 불법 체류자인 줄 알고 (성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아이는 큰 충격을 받아 울면서 집에 갔고 피해자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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