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놀토’ 신동엽에 “혼자 활약했으면” 돌직구 던졌다[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5. 1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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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가 신동엽의 활약을 기대했다.

이날 붐은 카리나에게 '놀토' 두 번째 출연을 맞아 "바라는 위시리스트가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카리나는 "오늘 내 바람은 신동엽이 활약을 하는 것"이라는 발언으로 신동엽을 꼽아 시선을 끌었다.

신동엽이 "제대로 봤다. 촘촘히 봤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카리나는 "신동엽이 활약을 해줄 때마다 우리 노래가 나오더라. 오늘도 활약을 해주시면 우리 노래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솔직한 소원을 밝혀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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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뉴스엔 이슬기 기자]

카리나가 신동엽의 활약을 기대했다.

5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에스파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카리나에게 '놀토' 두 번째 출연을 맞아 "바라는 위시리스트가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카리나는 “오늘 내 바람은 신동엽이 활약을 하는 것”이라는 발언으로 신동엽을 꼽아 시선을 끌었다.

신동엽이 “제대로 봤다. 촘촘히 봤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카리나는 “신동엽이 활약을 해줄 때마다 우리 노래가 나오더라. 오늘도 활약을 해주시면 우리 노래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솔직한 소원을 밝혀 웃음을 줬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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