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맑고 더운 봄날...일교차 주의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4. 5. 19. 0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가 경기를 관람하기 좋을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다소 덥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가량으로 크겠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9도, 광주 30도, 수원 28도를 기록하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가 경기를 관람하기 좋을 전망이다.

19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4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4시 30분부터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열린다. 또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가, 광주 축구전용구장에서는 광주FC와 전북현대의 대결이 이어진다. 7시부터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포항스틸러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다소 덥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가량으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9도, 광주 30도, 수원 28도를 기록하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