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맑고 더운 봄날...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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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가 경기를 관람하기 좋을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다소 덥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가량으로 크겠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9도, 광주 30도, 수원 28도를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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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가 경기를 관람하기 좋을 전망이다.
19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4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4시 30분부터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열린다. 또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가, 광주 축구전용구장에서는 광주FC와 전북현대의 대결이 이어진다. 7시부터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포항스틸러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다소 덥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가량으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9도, 광주 30도, 수원 28도를 기록하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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