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임솔‥빠지고 싶은 보조개

이하나 2024. 5. 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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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혜윤은 지난 5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 촬영장에서 휴대폰에 집중하다 어딘가를 응시했다.

김혜윤의 깊은 보조개가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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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윤 소셜미디어)
(사진=김혜윤 소셜미디어)
(사진=김혜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혜윤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혜윤은 지난 5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 촬영장에서 휴대폰에 집중하다 어딘가를 응시했다. 실제 대학생 같은 풋풋한 김혜윤의 미모가 돋보인다.

김혜윤은 빨간색 트레이닝 저지를 입고 장미꽃 장식이 된 거울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김혜윤의 깊은 보조개가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벽에 걸린 캐릭터 포즈를 따라하는 김혜윤의 귀여운 모습은 미소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공주님”,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솔이”, “언니 보조개에 파묻히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혜윤이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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