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김민재, 이제훈 트라우마 자극 "또 죽여줄까?"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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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 김민재가 이제훈을 자극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10회에서 박영한(이제훈)은 백도석(김민재)을 쫓았다.
박영한은 백도석의 뒤를 쫓았고, 백도석은 임산부를 인질로 삼고 박영한과 대치했다.
백도석은 "넌 지겹지도 않냐"면서 "네가 끔직이 여기는 아기 엄마 또 죽여줄까? 그때처럼?"이라고 박영한의 트라우마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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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수사반장 1958’ 김민재가 이제훈을 자극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10회에서 박영한(이제훈)은 백도석(김민재)을 쫓았다.
이날 박영한은 백도석을 체포하기 위해 성당으로 향했다. 경찰에게 성당이 포위 당하자 백도석은 수하에게 남정길을 데려오라며 성당을 빠져나갔다.
박영한은 백도석의 뒤를 쫓았고, 백도석은 임산부를 인질로 삼고 박영한과 대치했다.
백도석은 “넌 지겹지도 않냐”면서 “네가 끔직이 여기는 아기 엄마 또 죽여줄까? 그때처럼?”이라고 박영한의 트라우마를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수사반장 1958']
수사반장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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