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 편들었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각자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평소 민 대표가 '뉴진스 맘'으로 불렸고, 이번 사태에서 멤버들의 부모들이 민 대표 편에 섰다는 점에서 멤버들도 탄원서를 통해 민 대표 측에 힘을 실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다니엘,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다섯 멤버는 민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린 지난 17일 재판부에 탄원서(진정서)를 냈다.
멤버들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인 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탄원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평소 민 대표가 ‘뉴진스 맘’으로 불렸고, 이번 사태에서 멤버들의 부모들이 민 대표 편에 섰다는 점에서 멤버들도 탄원서를 통해 민 대표 측에 힘을 실은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달 22일 민 대표가 첫 입장을 내면서 “뉴진스 멤버들, 법정대리인들과 충분히 논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법원은 민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 관련 결론을 임시 주주총회 전에 내놓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방시혁 하이브 의장도 민 대표의 개인적 악의를 강조한 탄원서를 심문기일에 내놓는 등 양측의 여론전이 치열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형외과 수술에 1년 재활까지”…이상이·하정우·박신양이 지불한 ‘부상 영수증’
- “은희야, 이제 내 카드 써!” 0원에서 70억…장항준의 ‘생존 영수증’
- “목젖부터 늙어갔다”…설경구·노윤서·김태리, 0.1초를 위한 ‘3년’
- “내 목숨을 대신 가져가라” 전성기 버리고 아이 살린 ‘독한 아빠들’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김소영, 첫 살인 뒤 “닭갈비 먹고파”…3살 딸 암매장 뒤 남친 조카와 입학시험 [금주의 사건사
- “비싼 소변 만드는 중?”…아침 공복에 영양제 삼키고 ‘커피 한 잔’의 배신
- “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