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사무실 무단침입 피해 고백 "딸과 쓰는 공간인데... 변기에 흔적이"

이혜미 2024. 5. 18.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아가 사무실 무단침입을 겪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서진이랑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 4월 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다"면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상아 서진 모녀가 사용하는 사무실 풍경이 담겼다.

이상아의 주장대로 사무실 소파는 물론 변기에도 사용 흔적이 남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상아가 사무실 무단침입을 겪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서진이랑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 4월 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다"면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상아 서진 모녀가 사용하는 사무실 풍경이 담겼다. 이상아의 주장대로 사무실 소파는 물론 변기에도 사용 흔적이 남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아는 "오늘 또 흔적이 남았다. 혹시나 하고 조용히 있었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 경찰에 신고를 했다. 모녀가 쓰는 공간이라 무섭다"라며 공포를 호소했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이혼을 겪고 슬하에 딸 서진 양을 두고 있다. 서진 양은 인플루언서로 이들 모녀는 최근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상아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