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3안타' KIA, NC 꺾고 3연승...삼성, 한화에 끝내기 승리
조은지 2024. 5. 18.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달 고전하던 프로야구 KIA가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KIA는 KBO 리그 창원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챙긴 선발 황동하와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김도영을 앞세워 NC에 7대 2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맥키넌의 9회 끝내기 홈런으로 한화를 9대 8로 잡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LG와 SSG, 두산도 나란히 승리를 챙기면서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고전하던 프로야구 KIA가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KIA는 KBO 리그 창원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챙긴 선발 황동하와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김도영을 앞세워 NC에 7대 2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맥키넌의 9회 끝내기 홈런으로 한화를 9대 8로 잡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LG와 SSG, 두산도 나란히 승리를 챙기면서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