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환 결승골' 인천, 대전 꺾고 5위로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관중의 물병 투척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인천이 대전을 꺾고 어수선한 분위기를 추슬렀습니다.
인천은 대전과의 K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분 문지환의 헤더 결승 득점으로 1대 0, 3경기 만에 승리했습니다.
대전을 상대로 지난 2013년부터 10경기 연속 패배가 없는 인천은 리그 5위로 도약했습니다.
김천은 두 경기 연속 환상적인 골을 터뜨린 김태현을 앞세워 제주를 1대 0으로 잡고 선두 포항에 골 득실에서 밀린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중의 물병 투척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인천이 대전을 꺾고 어수선한 분위기를 추슬렀습니다.
인천은 대전과의 K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분 문지환의 헤더 결승 득점으로 1대 0, 3경기 만에 승리했습니다.
대전을 상대로 지난 2013년부터 10경기 연속 패배가 없는 인천은 리그 5위로 도약했습니다.
김천은 두 경기 연속 환상적인 골을 터뜨린 김태현을 앞세워 제주를 1대 0으로 잡고 선두 포항에 골 득실에서 밀린 2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