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로 하나 되다"…'전북학생 시 페스티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를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2024 전북학생 시(詩) 페스티벌'을 열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우리나라 어디에도 없는 시 인문학 축제를 전북교육청에서 추진해 줘 고맙다. 친구와 함께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등 여러 체험을 통해 (자녀가)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시를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2024 전북학생 시(詩) 페스티벌'을 열었다.
2회째를 맞은 올해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상생, 협력, 미래'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 무대는 한복 갈라쇼였다. 전주교대 예비 교사와 초등학생 44명은 시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한지 옷을 선보였다.
이어 시 낭송대회, 친구와 함께 표현하는 시화전, 시를 입힌 한지 패션쇼 등이 열렸다.
낭송대회에서는 번암초 장민화 학생이 초등부 대상을 차지했다. 장수중 최예준 학생은 중등부 대상, 전북기계공고 이성민 학생은 고등부 대상을 받았다.
시화전의 경우 전주자연초 기하진·이서윤 학생이 초등부 대상, 보안중 허유진·김수진이 중등부 대상, 만경여고 차경아·임현진 학생 고등부 대상을 받았다. 한지패션쇼 대상은 영선중(강두이 외 6명)이 차지했다.
도 교육청 광장에서는 우리가 사랑한 시인 캠페인, 시 켈리그라피, 시를 품은 머그컵 만들기, 시화 액자, 시 노래 콘서트 등 시를 활용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성악, 시극, 오카리나앙상블 등 시를 기반으로 선곡한 곡을 만나는 시간도 마련됐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우리나라 어디에도 없는 시 인문학 축제를 전북교육청에서 추진해 줘 고맙다. 친구와 함께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등 여러 체험을 통해 (자녀가)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고 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인문학은 미래 사회에 학생들의 삶을 한층 성숙하고 품격있게 만드는 원동력으로서 공교육에 있어 필수"라며 "더 특별한 학생 중심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인문학 교육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
- 된장찌개 뚝배기에 '개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문경 식당 논란
-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는 내 능력 부족…멋지게 보내달라"
- "폐업한 횟집에 강아지 갇혀 있다"…용산 '성시경 맛집' 목격담 공분
- 시뻘건 물웅덩이에 라면 국물 '둥둥'…MZ 핫플 관악산 쓰레기 몸살
- '시험관 성공' 입덧 심한 아내 "카페 동반 귀찮아 하는 남편에 서운"
- "요리 해먹었네?"…'환불 사기꾼'으로 몰린 에어비엔비 이용자
- "유재석씨 혼냅니다?" 양상국, 무례 논란 사과 "불편하게 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