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최수원 심판, 득점은 인정 [사진]
이석우 2024. 5. 18. 18:32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8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이재학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최수원 2루심이 4회초 무사 만루 KIA 타이거즈 박찬호의 타구에 맞고 겸연쩍어하고 있다. 2024.05.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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