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안타 세리머니’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5. 18. 18:15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나균안, 두산은 곽빈이 선발로 나섰다.
3회말 2사에서 두산 라모스가 안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기리 ? 문지인’ 결혼식, 백지영·박진주 ‘축가’...“세기의 결혼식 방불케해”(종합) - MK
- “할머니 살 뜯는 맛”...피식대학, 선 넘은 지역 비하 발언 논란에도 ‘묵묵부답’ [MK★이슈] - M
- ‘41세’ 오정연, 비키니 이정도였어! 바다 민낯..“굴욕 1도 없는 동안미모” - MK스포츠
- 강민경, 무슨 일이야? 지쳐 쓰러진 모습으로 ‘아슬아슬한 사고’ 고백“ - MK스포츠
- 이정후, 회복까지 6개월...다음 시즌 정상 복귀 가능하다 - MK스포츠
- 에레디아 ‘찬스 만들고 시크한 표정’ [MK포토] - MK스포츠
- 에레디아 ‘날카로운 타격으로 안타’ [MK포토] - MK스포츠
- 황성빈 ‘두 주먹 불끈’ [MK포토] - MK스포츠
- 뒤로 넘어진 윤동희 ‘유연하죠?’ [MK포토] - MK스포츠
- 이숭용 감독 ‘이지영, 좋았어’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