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꼭 잡는다. [사진]
이석우 2024. 5. 18. 17:47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8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이재학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2회초 무사 KIA 타이거즈 김선빈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고 있다. 2024.05.1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