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40대로 볼까? 한혜진·유인영, 절친들의 미모 대결

이게은 2024. 5. 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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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한혜진은 배우 유인영을 만난 근황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그림 같은 옆모습을 자랑하기도.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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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혜진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한혜진은 배우 유인영을 만난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어느덧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남다른 우정과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그림 같은 옆모습을 자랑하기도. 오똑한 콧날과 동안 비주얼이 눈에 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신성한, 이혼'에 출연했으며 최근 채널A 예능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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