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이 만들어 낸 제주 주상절리
오영재 2024. 5. 18. 14:11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대포 주상절리대 전망대에서 탐방객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43호인 대포 주상절리대는 두꺼운 용암이 빠르게 식는 과정에서 형성된 육각형 모양의 현무암 지대다. 2024.05.18.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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