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미래의 녹색 전사 서정혁·진태호·한석진 준프로 계약 [오피셜]

골닷컴 2024. 5. 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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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유스 시스템의 결실을 맺는다.

특히 이 세 선수는 구단 산하 15세 이하(U-15) 유스 동대부속금산중에 이어 U-18 유스 전주영생고 출신으로 전북현대가 구축한 유스 시스템을 통해 맺은 결과물이다.

서정혁과 진태호, 한석진은 지난 2월 U-18 유스 전주영생고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우승을 이끌었으며 지난해에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대표로 활약한 선수들로 전북현대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재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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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유스 시스템의 결실을 맺는다.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유스 전주영생고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정혁(18), 진태호(18), 한석진(16)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 세 선수는 구단 산하 15세 이하(U-15) 유스 동대부속금산중에 이어 U-18 유스 전주영생고 출신으로 전북현대가 구축한 유스 시스템을 통해 맺은 결과물이다.

서정혁과 진태호, 한석진은 지난 2월 U-18 유스 전주영생고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우승을 이끌었으며 지난해에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대표로 활약한 선수들로 전북현대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재목이다.

서정혁은 멀티플레이어 자원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연계플레이, 탈압박에 능한 선수로 현재 팀의 주장을 맡을 정도로 책임감이 강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서정혁은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팀에 함께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목표는 하루빨리 데뷔해서 데뷔전에 골을 넣는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미드필드 진태호는 뛰어난 축구 지능으로 볼 소유와 민첩한 몸놀림, 순간 스피드가 장점인 선수로 팀뿐만 아니라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주목받는 차세대 플레이 메이커다. 진태호는 “고교 선수답지 않은 당돌한 플레이로 K리그1을 호령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일하게 고교 2학년인 한석진은 전북현대 역대 최연소 준프로 선수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선수다. 오프더 볼 상황에서의 움직임과 빠른 스피드로 크지 않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득점력이 전북현대 유스 사상 최고 수준이다. 한석진은 “좋은 기회를 받아 정말 기쁘다. 아직 학생이지만 당차고 지치지 않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 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도현 전북현대 단장은 “준프로 선수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B팀 운영을 통해 유스 선수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전북현대만 가질 수 있는 유스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하고 미래 자원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1일 2023~2024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우승팀인 PSV 아인트호벤의 유스 코치 3명이 방한해 약 2주간 전북현대 유스 선수들에게 스페셜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도자들에겐 육성 노하우 교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 = 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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