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5500m' 활주로가 있는 공항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활주로 길이가 가장 긴 공항은 중국 창더우 방다 국제공항이다.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의 길이는 3750~4000m이며 김포국제공항의 활주로는 3200∼3600m 규모다.
우핑턴 국제공항의 활주로는 4900m로 남아공에서는 독보적인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다섯번째로 긴 활주로는 카타르의 하마드국제공항이며 길이는 4850m에 이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활주로가 있는 공항은 어디일까?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의 최소 길이는 245m, 최소 폭은 8m 정도는 되어야 한다. 활주로 규격에 따라 이착륙 할 수 있는 항공기의 기종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소형 여객기는 최소 800m, 대형 여객기는 최소 2500m, 초대형 항공기는 3000m 이상의 활주로가 필요하다.

세번째로 활주로 길이가 긴 곳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다. 우핑턴 국제공항의 활주로는 4900m로 남아공에서는 독보적인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미국의 덴버 국제공항 활주로는 4877m로 세계에서 네번째로 길다. 미국에서 가장 큰 공항인 덴버 국제공항은 1995년 개항했으며 연 600만 명 이상의 여객과 22만 t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다. 이 공항의 관제탑은 99m 높이에 설치돼 미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곳으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활주로는 2013년 9월 개항한 티베트 다오청 야딩 공항으로 해발 4411m에 위치해있다. 이 공항은 중국이 티베트의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분리독립 움직임을 보이는 티베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개항했다.
이 공항이 들어서기 전에는 가장 긴 활주로를 갖고 있는 방다공항(4334m)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었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580원 시급 알바 청년이 일군 155억원…임영웅의 ‘비정한 자립’
- "열애설 한 번 없었다" 문채원·이연희·조보아, '직행 결혼' 택한 영리한 이유
- 집안 자산 600억 넘는다?…이서진, 30년 된 노란 가방에 숨긴 ‘수백억’ 설계
- 인슐린 살 돈 없어 어머니 보낸 소년…1400억 빌딩주 된 비의 처절한 생존법
- 폐허에 전 재산 던진 78세 노인, 연 3억 매출로 깨운 ‘야생의 부활’
- 바퀴벌레 단칸방서 ‘130억 현금’ 결제…아이유가 조롱을 ‘환수’한 방식
- “하루 16번 대치동·억대 학비”…이현이·현영·김희선이 대치동·송도로 달려간 진짜 이유
- "기저귀 차고 5시간 운전"…화장실 생겨도 버스 기사가 '5분 컷' 하는 이유 [교통이 통하다]
- 차비조차 없었는데…김혜윤·천우희, 텅 빈 지갑 뒤집은 ‘수백억 현장 근육’
- 연 68억 벌고 지갑엔 1억씩…이창훈·박영규 '레전드 시절' 수입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