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경찰서 바로 옆에 유령회사…100억대 대출사기 일당 검거 外
이민경 2024. 5. 17. 22:53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번째 소식입니다.
중고거래 앱을 개발한다고 속여 시중 은행에서 100억원대 대출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을 모아 유령회사를 차리는 수법이었는데, 대담하게 경찰서 바로 옆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홈플러스의 개인정보 무단 판매로 피해를 본 소비자 1천여 명이 손해배상 소송을 냈는데, 대법원은 단 4명에 대해서만 배상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머지 소비자는 피해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법원은 보상을 받으려면 법 위반 사실을 피해자가 증명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이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해임의 분수령이 될 집행정지 심문에서 정면충돌했습니다.
양측은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였는데요.
걸그룹 뉴진스 카피 의혹과 무속인 경영 논란 등을 꺼내 들며 날 선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진기훈 기자입니다.
#중고거래 #대출사기 #홈플러스 #손해배상 #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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