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명수' 뉴진스 민지 "'오빠=경희대 학생' 샤라웃→변화 無..서로 안 닮아서"

한해선 기자 2024. 5. 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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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할명수'에 두 번째로 출격했다.

뉴진스 민지는 앞서 경희대 축제 무대에 서며 "제가 아는 분이 경희대 다니고 있다. 저희 오빠가 다니고 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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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영상 캡처

그룹 뉴진스가 '할명수'에 두 번째로 출격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뉴진스(NewJeans) 세 번째 출연권 따낸(?) 애비진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뉴진스 민지는 앞서 경희대 축제 무대에 서며 "제가 아는 분이 경희대 다니고 있다. 저희 오빠가 다니고 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영상 캡처

민지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정말 우연치 않게 저희 오빠가 다니고 있는 대학교에 축제에 가게 돼서 제가 '오빠가 다니고 있는 걸 내가 말해도 되겠냐'고 오빠한테 물어봤다. 공개되면 오빠의 대학생활이 불편해질 수도 있으니 물어봤는데 (오빠가) '상관 없다! 맘대로 해라!'라고 해서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박명수가 "이후에 오빠가 뭐라고 했냐"라고 묻자 민지는 "저도 최근에 걱정이 돼서 '대학교 생활은 잘하고 있어?' 했는데 (오빠가)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했다. 저랑 오빠랑 안 닮았기 때문"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내가 오빠면 여기저기 말하고 다닐 것 같다"고 했고, 민지는 "군대에선 얘기를 했다고 하던데"라고 밝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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