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재테크 라이프] 까먹으면 진료비 10배…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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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똑똑한 재테크 라이프' - 손희애 금융크리에이터
이번 주 똑똑한 재테크 라이프, 손희애 금융 크리에이터와 살펴보겠습니다.
#다시 변동의 시대 오나
Q. 어떤 변동이 오고 있나요?
Q. 변동금리가 지난해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치솟지 않았나요?
Q. 현재는 그 차이가 줄어들고 있는 건가요?
Q. 그동안 미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변동금리에 영향을 주는 은행채 금리도 변동성이 컸죠. 아직도 불확실성이 높지 않나요?
Q. 그러면 고객들도 이제는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를 선호하는 현상이 생기고 있는 건가요?
Q. 변동형 대출상품의 준거 금리로 사용되는 게 코픽스, 자금조달비용지수인데, 또 하락하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변동형 대출상품 금리도 더 하향 조정되는 것 아닌가요?
Q. 변동금리로 갈아탈지 고민하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 어떡해야 좋을까요?
#우리도 이제 실버타운 갈까?
Q. 기존 주택에는 세입자를 구해서 추가 임대소득을 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Q. 만약에 이사를 가게 되면 그래도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한가?
Q. 그렇다면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은 납부하게 되나요?
Q. 주택금융공사는 기존의 담보대출을 갚기 위한 상환용 주택연금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는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Q. 요즘 재개발 재건축 이슈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재개발 재건축 예정된 주택도 대상인가요?
Q. 주택연금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원 갈 때 신분증 꼭 챙기세요
Q. 원래 처음 가는 병원에서는 그냥 이름, 주거지, 주민등록번호 써주기만 하면 됐는데 이제는 증명을 하라는 건가요?
Q. 만약 안 들고 가면 환자에게도 피해가 발생하는 게 있나요?
Q. 갈수록 뭐든 간편해지는 세상에, 이건 좀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된 건가요?
Q. 본인 확인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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