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30~31도 초여름 날씨…강한 일사 영향 오존 '나쁨' [주말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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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전국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가 예상된다.
강릉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으며 대구 29도, 광주와 전주, 청주 28도, 춘천·울산 27도, 서울 26도가 예상된다.
대구와 안동, 광주 등 남부 내륙의 낮 기온은 30도, 대전과 전주, 청주, 춘천의 낮 기온이 29도, 서울은 28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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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이번 주말에는 전국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겠다. 아침 기온이 최고 18도까지 상승하겠다. 수도권 등 곳곳의 오존 농도가 치솟겠다. 강원 영동에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으며 서해와 남해엔 바다안개가 끼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가 예상된다.
강릉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으며 대구 29도, 광주와 전주, 청주 28도, 춘천·울산 27도, 서울 26도가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가량 크게 벌어지겠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일요일인 19일에는 아침 최저 11~18도, 낮 최고 23~31도가 예상돼 전날(18일)과 비슷하겠다.
대구와 안동, 광주 등 남부 내륙의 낮 기온은 30도, 대전과 전주, 청주, 춘천의 낮 기온이 29도, 서울은 28도가 예상된다.
주말 양일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토요일인 18일 오전엔 내륙과 남해안에, 주말 양일간 서해 중부 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70㎞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주말 양일간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환경부는 고기압이 접근하며 대기 확산이 원활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강한 일사 영향으로 오존 농도는 곳에 따라 치솟겠다.
18일엔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동, 충남, 전라, 영남에서 '나쁨', 19일엔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영남에서 '나쁨'이 예상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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