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당, 23일 인문학콘서트…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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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계 및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그들의 삶과 철학을 공유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그는 물리학뿐만 아니라 과학이 모든 학문과 척력 없이 어울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문학과 음악, 철학과 신학, 인문학에 대해서 쉽고 자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 28일 성악가이자 예술학자 정경을 비롯해 총 4차례에 걸쳐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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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계 및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그들의 삶과 철학을 공유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무대로 23일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그는 물리학뿐만 아니라 과학이 모든 학문과 척력 없이 어울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문학과 음악, 철학과 신학, 인문학에 대해서 쉽고 자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 28일 성악가이자 예술학자 정경을 비롯해 총 4차례에 걸쳐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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