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석 군포경찰서장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시스템 정착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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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경찰서가 지난 16일 산본역 중심상가 일대에서 상인순찰대와 합동순찰을 벌이고 있다.
군포서 특수시책 '안전순찰 더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순찰은 경찰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순찰 인력을 늘리고,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해소하는 데 목표를 둔다.
이용석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민간 협력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치안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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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경찰서가 지난 16일 산본역 중심상가 일대에서 상인순찰대와 합동순찰을 벌이고 있다.
군포서 특수시책 '안전순찰 더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순찰은 경찰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순찰 인력을 늘리고,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해소하는 데 목표를 둔다. 이용석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민간 협력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치안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경찰서 제공) 2024.5.17 / 뉴스1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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