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블유재단, 캄보디아 환경부와 글로벌 정상급 기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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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더블유재단(이욱 이사장)은 캄보디아 환경부(이응 소펄라엣 장관)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세계 각국 정부, 기관, 기업, 학회 각 분야 정상들과 함께 Conference of Global Climate Action Forum 2024(GCAF2024)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까지 진행되는 GCAF2024에서는 캄보디아 정부와 함께 캄보디아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탄소배출권 협력을 위해 결성되는 Carbon Credit Federation – Asia Pacific (CCF-APAC)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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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더블유재단(이욱 이사장)은 캄보디아 환경부(이응 소펄라엣 장관)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세계 각국 정부, 기관, 기업, 학회 각 분야 정상들과 함께 Conference of Global Climate Action Forum 2024(GCAF2024)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까지 진행되는 GCAF2024에서는 캄보디아 정부와 함께 캄보디아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탄소배출권 협력을 위해 결성되는 Carbon Credit Federation – Asia Pacific (CCF-APAC)을 발표한다. CCF-APAC은 아시아태평양 정부기관 간에 탄소배출권 정책과 제도를 협력하고 모니터링, 리포팅, 검증 등 아시아태평양 탄소배출권에 대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더블유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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