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블유재단, 캄보디아 환경부와 글로벌 정상급 기후포럼 개최

2024. 5. 17.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단법인 더블유재단(이욱 이사장)은 캄보디아 환경부(이응 소펄라엣 장관)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세계 각국 정부, 기관, 기업, 학회 각 분야 정상들과 함께 Conference of Global Climate Action Forum 2024(GCAF2024)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까지 진행되는 GCAF2024에서는 캄보디아 정부와 함께 캄보디아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탄소배출권 협력을 위해 결성되는 Carbon Credit Federation – Asia Pacific (CCF-APAC)을 발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더블유재단(이욱 이사장)은 캄보디아 환경부(이응 소펄라엣 장관)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세계 각국 정부, 기관, 기업, 학회 각 분야 정상들과 함께 Conference of Global Climate Action Forum 2024(GCAF2024)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까지 진행되는 GCAF2024에서는 캄보디아 정부와 함께 캄보디아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탄소배출권 협력을 위해 결성되는 Carbon Credit Federation – Asia Pacific (CCF-APAC)을 발표한다. CCF-APAC은 아시아태평양 정부기관 간에 탄소배출권 정책과 제도를 협력하고 모니터링, 리포팅, 검증 등 아시아태평양 탄소배출권에 대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더블유재단 제공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