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FA 이종현과 1년 재계약

최태용 2024. 5. 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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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17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이종현과 재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고, 보수는 인센티브 2천만원을 포함해 2억5천만원이다.

부상으로 큰 활약을 하지 못했던 이종현은 작년에 정관장으로 이적한 뒤 57경기에 출전, 평균 7.3 득점에 5.2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고양 소노는 계약기간 3년에 첫해 보수 총액 2억원(인센티브 2천만 원 포함)의 조건으로 FA 김진유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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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김진유와 3년 재계약
이종현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17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이종현과 재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고, 보수는 인센티브 2천만원을 포함해 2억5천만원이다.

부상으로 큰 활약을 하지 못했던 이종현은 작년에 정관장으로 이적한 뒤 57경기에 출전, 평균 7.3 득점에 5.2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진유 [프로농구 고양 소노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고양 소노는 계약기간 3년에 첫해 보수 총액 2억원(인센티브 2천만 원 포함)의 조건으로 FA 김진유와 재계약했다.

김진유는 지난 시즌 33경기에 출전, 평균 2.5 득점, 4.3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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