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책임론' 두고 홍준표 "총선 말아먹은 애"…박정훈 "정치적 노림수"

2024. 5. 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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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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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책임론'에 온도차

진수희 /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백서 만든 이유와 목적 재검토할 필요"

최재성 / 전 청와대 정무수석
"한동훈, 당대표 출마해도 리스크 안고 시작"

● '출마론'에 분주해진 주자들

진수희 / 전 보건복지부 장관
"나경원, 인물과 정책 주목 받기에 충분"

최재성 / 전 청와대 정무수석
"현역들, 혁신 토론회 불참…한가한 행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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