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카카오 정신아 대표 "매년 2억 주식 매입...경영 책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매년 2억 원 규모의 카카오 주식을 매입해 경영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주주들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매년 두 차례 걸쳐 1억 원 규모의 카카오 주식을 장내 매입할 예정이라며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동안 매도하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카카오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라는 두 축으로 장기 성장 방향성을 설정했다며 기존 주요 사업과 대비해 더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매년 2억 원 규모의 카카오 주식을 매입해 경영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주주들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매년 두 차례 걸쳐 1억 원 규모의 카카오 주식을 장내 매입할 예정이라며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동안 매도하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카카오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라는 두 축으로 장기 성장 방향성을 설정했다며 기존 주요 사업과 대비해 더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뺑소니 사건 중 기부한 김호중 팬클럽...거절당했다
- "얼마 안 되지만…" 주민센터 앞에 배달된 따뜻한 상자
- 50대 배달노동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벤츠 운전자 마약 '양성'
- 청양고추의 220배 매운 과자 먹고 사망한 소년 부검 결과는...
- "똥물, 중국 아니냐" 피식대학 비하 논란에 영양군 "대응 매뉴얼 고심"
- "김호중, 징역 30년형 나올 수도 "...지상파서 줄줄이 퇴출 [Y녹취록]
- 박세리 집도 땅도 강제 경매...무슨 일? [앵커리포트]
- 북한군 수십 명 또 침범..."지뢰 폭발사고에도 작업 강행"
- 70대 기간제에 10년간 "점심 차려라"...청주시 공무원들 '갑질' 의혹
- 7년 만에 지하 탈출한 백사자, 바깥세상 보고 어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