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美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신곡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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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간판 모닝쇼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GMA)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특히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신곡 'Lose My Breath'에 랩 가사를 추가하고 그룹 고유한 개성을 담뿍 담은 스트레이 키즈 버전(Stray Kids Ver.) 무대를 첫 선보이고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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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간판 모닝쇼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GMA)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최근 새 영어 싱글 ‘Lose My Breath (Feat. Charlie Puth)’(루즈 마이 브레스 (피처링 찰리 푸스))와 리믹스 디싱을 발매한 스트레이 키즈는 15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ABC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생방송 스튜디오 현장에는 스테이(공식 팬덤)가 함께 했고 멤버들은 "투어를 앞두고 있다. 팬분들을 위해 아주 큰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
특히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신곡 ‘Lose My Breath’에 랩 가사를 추가하고 그룹 고유한 개성을 담뿍 담은 스트레이 키즈 버전(Stray Kids Ver.) 무대를 첫 선보이고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들은 오는 7월 12일 이탈리아 밀라노 ‘I-Days’(아이 데이즈), 14일 영국 런던 ‘BST Hyde Park’(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8월 2일 미국 시카고 ‘롤라팔루자 시카고’ 등 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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