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측 “재계약 최종 무산? 여전히 논의중” [공식입장]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4. 5. 17.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케플러가 재계약을 여전히 논의 중이다.
17일 케플러가 논의 끝에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최초 보도가 나왔다.
케플러는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2024년 7월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케플러가 데뷔곡 '와다다(WA DA DA)' 등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어 계약 연장 가능성이 나오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그룹 케플러가 재계약을 여전히 논의 중이다.
17일 케플러가 논의 끝에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최초 보도가 나왔다.
관련해 소속사 측은 동아닷컴에 "기존 입장대로 계약 연장을 논의 중이다"라고 활동 무산설을 일축했다.
케플러는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2024년 7월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케플러가 데뷔곡 '와다다(WA DA DA)' 등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어 계약 연장 가능성이 나오기도 했다.
케플러는 6월 3일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민경, 짧은 치마 입고 아찔 포즈…명불허전 매력 [DA★]
- 김윤지, 임신부가 이럴 수 있나…앞옆 대반전 수영복 몸매 [DA★]
- 이동건 폭탄선언, 사업 손대나…억대 대출까지 욕심 (미우새)
- 서유리, 이혼→가성치매 “죽을 날만 기다리는 느낌” 오열에 녹화 중단 (금쪽상담소)
- ‘80억 사기’ 최홍림 “신장 주겠다던 누나 연락두절, 죽어서도 벌 받았으면”
- 오또맘 “속옷 입은 거 맞아요”…전신 슈트로 몸매 자랑 [DA★]
- 추사랑 동생 최초 공개…추성훈, 둘째 입맞춤에 아빠미소
- 이세영, 가슴 성형 부작용 고백 “찢어져 광배 커져→반년째 노브라”
- 하연수, 日 그라비아 화보 논란 언급 “너무 억울” (라스)[DA:이슈]
- 박수홍♥김다예, 출산 50일 만에 벌써 둘째? “냉동 배아 1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