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 향한 펀치넬로의 따뜻한 공감, '난 내가 너보다 일찍 죽었으면 했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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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펀치넬로(punchnello)가 반려인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펀치넬로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난 내가 너보다 일찍 죽었으면 했어'를 발매한다.
펀치넬로 본연의 이야기와 매력에 집중하게 하는 '난 내가 너보다 일찍 죽었으면 했어'가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펀치넬로의 신곡 '난 내가 너보다 일찍 죽었으면 했어'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6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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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펀치넬로(punchnello)가 반려인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펀치넬로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난 내가 너보다 일찍 죽었으면 했어’를 발매한다.
‘난 내가 너보다 일찍 죽었으면 했어’는 펀치넬로의 담백하면서 감성적인 래핑과 무드로 채워진 곡이다. 리드미컬하게 흘러가는 비트와 멜로디도 조화를 이룬다.
지난 16일 AOMG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난 내가 너보다 일찍 죽었으면 했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펀치넬로는 고양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따스한 케미스트리를 그렸다.
이와 함께 “난 내가 너보다 일찍 죽었으면 했었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날, 다시 날 안아줘 예전처럼”이라는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반려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애틋한 가사와 영상미가 완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탄탄한 역량과 넓은 스펙트럼으로 힙합 장르 안에서 다양한 변주를 선보여온 펀치넬로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EP ‘묻다.(bury.)’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펀치넬로 본연의 이야기와 매력에 집중하게 하는 ‘난 내가 너보다 일찍 죽었으면 했어’가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펀치넬로의 신곡 ‘난 내가 너보다 일찍 죽었으면 했어’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6시 동시 공개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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